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원조 먹짱 정우에게 신흥강자 서빈이 먹방 도전장을 내밀었다.
강단남매의 50일 기념 사진 현장이 공개됐다. 전통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강단남매는 등장만으로도 훈훈한 미소를 유발했다. 손민수는 아들 손강에게 연녹색 저고리와 베이지색 바지로 귀여운 도련님 매력을 더했다. 딸 손단은 노랑색 치마와 흰색 저고리로 요정같은 매력을 뽐냈다. 손민수는 조심스럽게 모자까지 씌우며 화룡점정 비주얼을 자랑했다
직접 카메라를 든 손민수는 “너무 귀엽다!”를 연발하며 셔텨를 눌렀다. 열정 포토그래퍼로 변신한 손민수는 추임새를 더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강단남매는 촬영중 잠에 들었지만 마치 모델 같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단남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지켜보던 MC 랄랄은 “너무 작다”fk며 감탄을 멈추지 않았고, 김종민은 “모자까지 쓰니까 정말 예쁘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김준호와 은우, 정우 삼부자가 랄랄과 서빈 모자를 집으로 초대해 시간을 보냈다. 두 가족의 만남은 슈돌 대표 먹짱들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모았다.
화려한 컬러와 패션으로 무장한 랄랄과 서빈의 등장에 무채색이 일상인 은우, 정우형제는 첫 만남부터 머뭇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하지만 아이들은 금세 친해졌고 슈돌의 먹짱을 가리는 대결에 본격적으로 임했다.
대결에 앞서 정우는 “내가 다 먹어줄게”라며 파이팅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자신감을 드러냈다. 1차전 메뉴로 스파게티가 제공되자 정우는 포크를 능숙하게 돌리며 깔끔하고 우아한 먹방을 선보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