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손민수가 50일 기념사진 촬영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아이들의 시선을 빼앗을 모빌 장난감을 고정해 둔 뒤 손민수는 시야에 아이들이 보이는 테이블에 앉아 급하게 식사를 시작했다. 다행히 강단남매는 움직이는 모빌에 시선을 고정한 채 칭얼거리지도 않고 아빠의 식사를 도왔다.
급하게 음식을 먹던 손민수는 결국 사레가 들렸다. 어떻게든 기침을 참아내려 애쓰던 손민수는 결국 더 큰 기침 소리를 내뱉었다. 한번 시작된 기침은 멈추지 않았고 결국 소리에 놀란 강단남매는 울음을 터트렸다. 마치 현장에 있는 것처럼 숨죽이고 이를 지켜보던 MC 김종민과 랄랄은 제 일처럼 안타까워하며 다시 육아의 늪에 빠진 손민수를 응원했다.
생후 59일을 맞은 강단남매의 50일 기념 사진 현장이 공개됐다. 전통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강단남매는 등장만으로도 훈훈한 미소를 유발했다.
손민수는 아들 손강에게 연녹색 저고리와 베이지색 바지로 귀여운 도련님 매력을 더했다. 딸 손단은 노랑색 치마와 흰색 저고리로 요정같은 매력을 뽐냈다. 손민수는 조심스럽게 모자까지 씌우며 화룡점정 비주얼을 자랑했다
직접 카메라를 든 손민수는 “너무 귀엽다!”를 연발하며 셔텨를 눌렀다. 열정 포토그래퍼로 변신한 손민수는 추임새를 더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강단남매는 촬영중 잠에 들었지만 마치 모델 같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듯한 모습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강단남매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지켜보던 MC 랄랄은 “너무 작다”fk며 감탄을 멈추지 않았고, 김종민은 “모자까지 쓰니까 정말 예쁘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귀가한 임라라는 손민수가 찍은 50일 기념사진에 만족감을 표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