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 물방울
신의 물방울2
'와인 열풍'을 일으켰던 베스트셀러 만화를 원작으로 한 애플TV 시리즈 <신의 물방울>(원제:Drops of God) 시즌2가 오늘(21일) 공개됐다.
‘신의 물방울’은 권위 있는 소믈리에 ‘알렉상드르’(스탠리 웨버)의 죽음 이후, 사이가 소원했던 그의 딸 ‘카미유’(플뢰르 제프리에)와 수제자인 ‘잇세이’(야마시타 토모히사)가 ‘알렉상드르’의 유산을 두고 펼치는 치열한 와인 경연을 그린 시리즈다.
‘신의 물방울’ 시즌 2에서는 시즌 1에서 유산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경연을 펼친 ‘카미유’와 ‘잇세이’가 ‘알렉상드르’가 남긴 또 다른 유언에 따라 세계 최고 와인의 기원을 찾기 위한 모험을 떠날 예정이다. 오늘 공개되는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카미유’와 ‘잇세이’가 함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서 ‘알렉상드르’가 남긴 와인 한 병과 편지를 받는 장면이 그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번에 공개된 스틸은 ‘카미유’와 ‘잇세이’가 전 세계 곳곳을 방문해 와인의 기원을 추적하며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와인 저장고와 포도밭을 배경으로 탐색에 나선 두 사람의 모습이 긴장감을 전하는 한편, 쉽지 않은 여정의 시작을 알리며 몰입감을 더한다. 어두운 표정으로 마주한 채 대화를 나누는 ‘카미유’와 ‘잇세이’, 그리고 와인잔을 앞에 두고 깊은 고뇌에 빠진 ‘잇세이’의 모습은 이번 여정으로 두 사람이 선택의 갈림길에 놓이게 될 것을 예고하며, 앞으로 펼쳐질 관계의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깊이 있는 와인의 세계에 인간적인 스토리를 더해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 100%를 기록한 ‘신의 물방울’ 시즌2는 총 8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늘 1월 21일(수) 첫 번째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3월 11일(수)까지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Apple 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신의 물방울’ 시즌 1은 지금 바로 Apple TV와 티빙 내 Apple TV 브랜드관에서 정주행할 수 있다. Apple TV는 안드로이드용 Apple TV 앱에서도 시청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