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MxP
신인 보이 밴드 AxMxP(에이엠피)가 21일, 미니 1집 ‘Amplify My Way’(앰플리파이 마이 웨이)를 발매한다. AxMxP는 앨범명처럼, 세상의 기준에 맞추기보단 내 안의 볼륨을 높여 ‘나답게’ 앞으로 나아가는, 나의 길을 당당히 뻗어 나가는 자신감을 보여 줄 예정이다. 다음은 AxMxP의 컴백이 기대되는 이유다.
AxMxP는 데뷔 앨범이자 전작인 정규 1집 ‘AxMxP’를 통해 청춘이 마주하는 여러 경험과 다채로운 감정을 음악에 담아냈다. 총 10곡의 음악으로 프리즘 같은 색채를 선보였던 이들은 이번에는 ‘꿈’을 키워드로 이들만의 청춘 서사를 이어가고 또 확장한다. 특히 정해진 하나의 꿈을 향해 달려가기보다, 각자의 속도로 꿈의 모양을 찾아가는 청춘의 이야기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이끈다.
멤버들이 전곡 작업에 참여하며 진정성을 더했다. 신보에는 더블 타이틀곡 ‘PASS’(패스)와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를 필두로 총 7곡이 수록되었으며, 멤버 하유준은 전곡 작사에, 김신은 7번 트랙 ‘너의 평소에 (Be yours)’의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해 AxMxP만의 서사에 힘을 보탰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록 스타 비주얼도 눈길을 사로잡는다. AxMxP는 사전 프로모션을 통해 총 4종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거칠 것 없이 자유분방한 모습부터, 당당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까지 강렬한 인상을 주는 콘셉트 포토가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더블 타이틀곡 두 곡의 상반된 매력을 담은 뮤직비디오 티저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화려한 밴드 퍼포먼스에 집중한 ‘PASS’ 뮤직비디오 티저가 강렬하고 힙한 바이브와 폭발적인 에너지를 예고했다면, ‘그리고 며칠 후 (Thereafter)’ 티저에는 빈티지한 영상미 속 청춘 밴드의 영화 같은 순간이 담겼다. AxMxP는 강렬부터 감성까지 아우르는 팀의 음악적 스펙트럼을 비주얼적으로도 표현해내며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AxMxP는 21일 오후 7시, 서울 예스24 원더로크홀에서 미니 1집 발매 기념 ‘AxMxP Show : Inside the paradox’(에이엠피 쇼 : 인사이드 더 패러독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신보에 수록된 7곡 전곡의 무대는 물론 기존 발매곡들의 무대도 펼쳐지며, 팬들에게 마치 미니 콘서트 같은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FNC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