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가
150만 관객을 넘어서며 관객의 공감을 이끌고 있는 영화 <만약에 우리>가 구교환과 문가영의 ‘눈부신 한때’ 포스터를 공개했다.
새해 극장가 첫 흥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영화 <만약에 우리>가 은호(구교환)와 정원(문가영)의 행복했던 과거를 담은 ‘눈부신 한때’ 포스터를 공개했다. 은호 역의 구교환은 “모든 걸 다 해주고 싶었는데”라는 대사로 초라한 현실 탓에 꿈꾸던 것들을 끝내 해주지 못한 아쉬움을 전한다.
반면 정원 역의 문가영은 “모든 걸 다 받았어”라며 청춘을 빛내준 연인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건네고 있다. 두 사람이 서로에게 전하는 진심은 행복해 보이는 과거의 모습과 어우러져, 현재 시점에서 오가는 “내가 너를 놓쳤어”, “내가 너를 놓았어”라는 대사와 대비되며 더욱 아련한 여운을 자아낸다.
한편, <만약에 우리>는 지난 12일(월) 개봉 13일째 손익분기점을 돌파, 18일(일)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을 넘어서며 거침없는 속도로 흥행 기록을 쌓아가고 있다. 개봉 4주차에도 CGV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점대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현실공감연애 <만약에 우리>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