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에이핑크가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1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며 K팝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 라인업으로는 츄, 주헌 (몬스타엑스), 인성, 도겸X승관 (SEVENTEEN), WAKER (웨이커), ALPHA DRIVE ONE, SAY MY NAME, n.SSign(엔싸인), LNGSHOT, LIGHTSUM, idntt, H1-KEY (하이키), ENHYPEN(엔하이픈), Apink(에이핑크) 등이 이름을 올렸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알파드라이브원이 세상에 처음 울리는 순간 'FORMULA' 'FREAK ALARM' ALPHA DRIVE ONE, 보컬리스트로서 새 장을 여는 인성의 첫 솔로 앨범 'Mute is Off' 인성, 밤을 위로하는 세븐틴 ‘메보즈’ 의 목소리 'Blue' 도겸X승관 (SEVENTEEN), 감정과 본능의 경계에서 다시 태어난 주헌의 무대 'STING (Feat. Muhammad Ali)' 주헌 (몬스타엑스).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버린 일곱 뱀파이어의 칼각 퍼포먼스 'Knife' ENHYPEN(엔하이픈) 등 컴백과 핫데뷔 무대의 새로운 음악이 뮤직뱅크 열기를 더했다.
이날 에이핑크의 무대도 관심을 모았다. 에이핑크(박초롱, 윤보미, 정은지, 김남주, 오하영)는 열한 번째 미니앨범 'RE : LOVE(리 : 러브)' 타이틀곡 'Love Me More(러브 미 모어)' 무대를 선보였다.
'Love Me More'는 에이핑크만의 클래식한 감성을 녹인 곡으로 국내외 팬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사랑을 솔직하게 고백하는 노랫말은 멤버들의 감각적인 음색과 밝지만 아련한 감정선으로 펼쳐지며 치유와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Love Me More' 무대에서 에이핑크는 우아한 춤 선과 힘 있는 군무를 넘나드는 퍼포먼스로 팀 고유의 청순한 콘셉트를 확장했다. 여기에따뜻한 메시지를 전하는 에이핑크의 탄탄한 가창력과 섬세한 보컬 표현도 팬심을 설레게 했다.
확고한 음악적 색채를 바탕으로 K팝 대표 롱런 아이콘으로서 입지를 굳혀온 에이핑크는 이번 컴백 활동을 통해 또 한 번 변함없는 완전체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아 에이핑크가 2년 9개월 만에 발표한 완전체 앨범 'RE : LOVE'는 19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에 안착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입증하고 있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의 1위를 가리는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60%, 방송 횟수 20%, K-POP 팬 투표 10%, 음반 5%, 소셜 미디어 5%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