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
할리우드 라이징 스타 제이콥 엘로디가 에밀리 브론테의 동명 소설을 현대적으로 새롭게 탄생시킨 “폭풍의 언덕”에서 ‘히스클리프’ 역에 도전한다.
제이콥 엘로디가 주연을 맡은 <폭풍의 언덕>은 서로를 간절히 원하지만 함께할 수 없는 운명의 ‘캐시’와 ‘히스클리프’ 두 사람의 폭풍처럼 강렬하고 파괴적인 사랑을 그린 이야기를 전한다.
영화 ‘키싱 부스’ 시리즈로 전 세계에 얼굴을 알리며 하이틴 스타로 발돋움한 제이콥 엘로디는 이후 시리즈 ‘유포리아’, 영화 ‘프리실라’, ‘솔트번’ 등 다양한 작품을 거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작년 공개된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영화 ‘프랑켄슈타인’에서 비극적으로 창조된 ‘괴물’로 파격적인 연기 변신을 선보인 그는,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시상식 남우조연상 수상을 비롯해 수많은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되며 연기력을 입증했다.
할리우드 차세대 배우로 자리매김한 제이콥 엘로디의 다음 도전은 에밀리 브론테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올타임 레전드 러브 스토리 <폭풍의 언덕>. 그가 연기한 ‘히스클리프’는 세상의 전부였던 ‘캐시’(마고 로비)에게 버림받고 자취를 감춘 후 이미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된 ‘캐시’ 앞에 다시 나타나,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뒤흔드는 이른바 나쁜 남자의 원조 격 캐릭터다. 제이콥 엘로디는 오직 한 사람만을 바라보는 애절한 순애보부터 타오르는 복수심과 집착까지 ‘히스클리프’의 광기 어린 사랑을 완벽하게 그려내며 싱크로율 100% 인생 캐릭터를 예고한다. 또한 ‘캐시’ 역을 맡은 할리우드 대표 배우 마고 로비와 함께 세기의 도파민 커플로 활약하며 치명적인 케미스트리를 과시할 예정이다.
흡입력 있는 연기와 거친 매력으로 여심을 저격할 제이콥 엘로디의 열연은 <폭풍의 언덕>을 통해 오는 2월 11일(수) 국내 극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