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츄가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1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며 K팝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 라인업으로는 츄, 주헌 (몬스타엑스), 인성, 도겸X승관 (SEVENTEEN), WAKER (웨이커), ALPHA DRIVE ONE, SAY MY NAME, n.SSign(엔싸인), LNGSHOT, LIGHTSUM, idntt, H1-KEY (하이키), ENHYPEN(엔하이픈), Apink(에이핑크) 등이 이름을 올렸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알파드라이브원이 세상에 처음 울리는 순간 'FORMULA' 'FREAK ALARM' ALPHA DRIVE ONE, 보컬리스트로서 새 장을 여는 인성의 첫 솔로 앨범 'Mute is Off' 인성, 밤을 위로하는 세븐틴 ‘메보즈’ 의 목소리 'Blue' 도겸X승관 (SEVENTEEN), 감정과 본능의 경계에서 다시 태어난 주헌의 무대 'STING (Feat. Muhammad Ali)' 주헌 (몬스타엑스). 사랑을 위해 금기를 깨버린 일곱 뱀파이어의 칼각 퍼포먼스 'Knife' ENHYPEN(엔하이픈) 등 컴백과 핫데뷔 무대의 새로운 음악이 뮤직뱅크 열기를 더했다.
이날 츄의 무대도 관심을 모았다. 츄는 첫 정규앨범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XO, My Cyberlove)’ 의 동명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이며 몽환적 콘셉트에 섬세한 보컬 실력을 선보였다.
‘엑스오, 마이 사이버러브’는 현실과 가상이 혼재한 시대에서 일어나는 관계의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한 앨범이다. 디지털 신호를 통해 이어지는 사랑의 형태를 츄만의 존재감 있는 보컬과 감성으로 해석했다.
앨범과 동명인 타이틀곡은 신시사이저 음향과 1980년대를 떠올리게 하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아날로그 팝이다. 리드미컬한 멜로디와 츄의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지며 몽환적인 인상을 준다.
이와 함께 영화를 연상시키는 분위기의 ‘카나리’(Canary), 사랑에 빠진 마음의 혼란을 유쾌하게 그린 신스팝 ‘티니 타이니 하트’(Teeny Tiny Heart) 등 9곡이 담겼다.
츄는 지난 2017년 이달의 소녀 프로젝트로 데뷔했다. 츄는 그동안 미니 앨범과 싱글 앨범 등으로 활동해왔다. 솔로 정규 앨범은 데뷔 후 처음이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의 1위를 가리는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60%, 방송 횟수 20%, K-POP 팬 투표 10%, 음반 5%, 소셜 미디어 5%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