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원조 여신 황신혜와 장윤정이 절친 케미를 뽐냈다.
장윤정과 고현정이 함께 MC를 진행했던 에피소드를 경청하던 김숙은 “MC끼리 멘트 욕심은 없었는지?”를 궁금해했다. 장윤정은 “미묘하게 경쟁의식이 존재했다.”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관심을 모았다. 이어 “하지만 그게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라며 서로를 발전시킨 기폭제 역할이 되었다고 밝혔다.
멘트와 함께 고현정과 치열하게 겨뤄야 했던 경쟁 요소로 장윤정은 의상을 꼽았다. “내가 좀 부족해 보인다고 느껴지면 대기실로 돌아가서 뭐라도 하나 더 걸치고 장착했다.”라고 말했다.
홍진경은 “액세서리가 점점 더 크고 과해졌겠다.”라고 짐작하자 장윤정은 “옷이 점점 갈수록 더 화려해졌다.”라며 비교적 무난했던 방송 초반 스타일과 회를 거듭할수록 과감해지는 의상과 액세서리 스타일링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와 장윤정은 동시대에 전성기를 보냈지만 의외로 활동이 겹친 적은 없었다며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처음 호흡을 맞추게 됐다는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 주로 MC로 활동했던 장윤정과 배우로 활동했던 황신혜는 분야가 달랐기 때문에 접점이 없었던 것.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 장윤정의 합류 소식을 접한 황신혜는 “설레기도 했지만 걱정이 앞섰다.”라는 솔직한 심경을 털어놨다. 다행히도 두 사람은 “만나자마자 순식간에 친해졌다.”, “며칠 만에 다시 만난 친구 같았다.”라며 화기애애했던 촬영 현장을 떠올리며 훈훈한 케미를 예고했다.
세 명의 싱글맘이 전국 각지를 경험하는 힐링 여행기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의 첫방 소식에 홍진경은 “소개팅도 하는지?”라며 원조 여신 싱글맘들의 소개팅과 썸남의 등장에 관심을 보였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