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원조 여신 황신혜와 장윤정이 옥탑방에 출석했다.
황신혜는 MC 주우재에 “자주 본 사이다.”라며 친밀감을 드러냈다. 주우재는 황신혜 딸이 소속돼 있는 모델 에이전시 선배로 자주 마주친 적이 있다며 인연을 밝혔다.
이어 황신혜는 양세찬과 딸의 특별한 접점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황신혜가 “따로가 양세찬이 함께한 프로그램 있다.”를 언급하자 양세찬은 “그걸 어떻게 아세요?”라며 반갑게 반응했고 이에 황신혜는 “엄마인데 왜 몰라?”라고 되물으며 양세찬의 웃음을 유발했다.
주우재가 황신혜의 따로가 커플 화보를 찍었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10년 전 함께 했던 화보가 공개되자 황신혜는 “이 정도로 매력 있는 사람인 줄 몰랐다.”라며 칭찬을 쏟아냈고 이에 MC들은 “그 매력이 뭔지 제발 좀 알려달라.”라고 기다렸다는 듯이 달려드는 모습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황신혜는 음악 프로그램에 나와 깜짝 매력을 선보였던 주우재의 무대를 언급했다. “노래를 너무 잘 하더라. 왜 주우재 주우재 하는지 알겠더라.”라며 칭찬 보따리를 쏟아냈다.
장윤정은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당시 스타 등용문이었던 미스코리아에 발탁된 이후 연예계에 입성해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미스코리아 출신 연예인들은 장윤정 외에도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 김성령, 1989년 미스코리아 진 오현경과 선 고현정, 1992년 미스코리아 미 이승연이 있다.
MC 송은이는 “김성령에게 들었다.”라며 미스코리아계에 전해져오는 1987년도의 전설을 언급했다. 1987년 미스코리아에 출전하려고 했던 김성령이 장윤정과 붙으면 승산이 없다고 판단해 다음 해로 출전을 미뤘다고 언급했다는 일화가 공개되자 장윤정의 입장 공개에 이목이 집중됐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