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심형탁 아들 하루가 놀라운 성장 근황을 공개했다.
생후 11개월을 맞은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놀라운 운동 실력을 뽐냈다. 하루는 계단 위에 놓인 최애 블록을 발견하고 망설임 없이 계단을 올랐고 정상에 도착해 블록을 손에 쥐었다. 계단 정상에 선 하루는 세상을 다 가진 듯한 표정으로 기쁨을 표현하며 미소를 유발했다.
실수로 블록을 떨어뜨린 하루는 계단을 다시 내려가야 하는 상황에서 잠시 고민에 빠졌지만 손으로 바닥을 짚고 천천히 계단을 내려오는 안정적인 모습으로 놀라움을 안겼다.
MC 김종민은 “진짜 대단하다!”라고 감탄하며 부쩍 성장한 하루의 운동신경에 찬사를 보냈다. 심형탁은 “스스로 힘 조절을 하기 시작했다.”라며 하루의 성장에 흐뭇함을 드러냈다.
칭찬에 으쓱해진 하루는 경사면 등반에 도전했다. 심형탁이 최애 장난감 드럼 스틱으로 관심을 끌자 하루는 발에 힘을 주고 천천히 경사면을 오르기 시작하며 남다른 운동 신경을 뽐냈다.
운동 루틴을 마친 하루는 심형탁과 함께 청소에 나섰다. 먼지 클리너를 쥔 하루는 거실을 곳곳을 기어다니며 마치 청소를 하는 듯한 제스처를 취했다. 청소를 하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곧잘 따라 하는 하루의 행동을 지켜보던 심형탁은 “다 컸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활기차게 청소를 마친 하루는 만족한 듯 환호의 옹알이를 쏟아냈다. 해맑은 하루의 모습에 반한 MC 랄랄은 “하루는 뭘 해도 다 귀엽다!”라며 감탄을 쏟아냈다.
하루가 심형탁의 지인 김재중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김재중이 선물로 준비한 귀 모양 장식을 쓴 하루의 모습에 심형탁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재중은 하루의 커다란 눈에 놀라며 “정국을 닮은 엄마의 모습이 보인다”라며 하루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