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 내게 여자야 캡처
본희와 무진 띠동갑 커플이 탄생했다.
연 하우스 퇴조 7일만에 만난 영경과 현준은 어색한 인사와 함께 안부를 나눴다. 햇빛을 눈부셔 하는 영경을 위해 현준은 자리를 바꿔줬고 이에 영경은 “기억하는구나?”라며 다정한 행동에 감동했다.
현준은 “누군가를 챙겨주다가 오니까 챙겨줄 사람이 없어서 이상했다.”라며 “누군가를 챙겨주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는 걸 알게 됐다.”라며 영경과 함께 했던 시간들의 소중함을 어필했다.
영경은 현준과 결이 비슷하다고 느꼈다고 고백했고 “나와 비슷한 눈으로 세상을 본다고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잘생겨서 나왔다.”라는 애교 섞인 고백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무진은 약속 장소에 먼저 나와 착잡한 표정으로 본희를 기다렸다. 본희가 나타나자 무진은 “더 예뻐져서 깜짝 놀랐다.”라며 거침없는 플러팅으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리드했다.
본희는 “각자 일상에서 서로 존중해 주면서 알아가 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띠동갑 나이 차이와 장거리 연애에 대한 고민에 대한 정리를 속 시원하게 털어놓았다. 이어 “어른스러운 점이 좋았다.”라며 띠동갑 나이차를 극복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를 밝혔다.
무진은 공방 데이트에서 만들었던 반지를 항상 하고 다닌다며 수줍게 웃었다. 이에 MC 한혜진과 황우슬혜는 부러움의 탄성을 쏟아냈고 “둘이 결혼한대요?”라며 질투심 섞인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는 자기 관리에는 완벽하지만 연애와 거리를 둔 연상녀와 그녀들을 흔들어 놓을 연하남이 서로의 짝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다. MC 한혜진, 황우슬혜, 우영, 수빈과 함께 연상연하 리얼로맨스로 색다른 도파민과 흥미진진한 설렘 모멘트를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