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 내게 여자야 캡처
현실로 돌아간 연상연하 출연자들이 7일 만에 약속된 장소에 모습을 드러냈다.
현실 복귀 7일간의 새로운 규칙을 두고 MC들의 반응이 갈렸다. 한혜진은 “지금 상황이 반가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분명히 있을 것 같다”라며, 7일이라는 시간이 오히려 마음을 정리하게 만든다고 평가했다.
반면 황우슬혜는 “7일 뒤 다시 만나면 진짜 연인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결혼까지 생각하게 될 수도 있을 가능성도 있다.”라며 관계를 돈독하게 만드는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로 호감이 있었던 커플들은 7일 후 만날 약속 장소를 정한 뒤 연 하우스를 퇴소했다. 하나둘씩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MC 한혜진은 “기분이 이상하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7일의 시간이 지난 후, 가장 먼저 약속 장소에 나와 있는 현준의 모습이 포착됐다. 긴장된 표정으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 현준은 이내 밝은 표정으로 영경을 맞이했다.
일주일 만에 재회한 두 사람은 시원한 아이스커피와 함께 안부를 나눴다. 햇빛을 눈부셔 하는 영경을 위해 현준은 자리를 바꿔줬고 이에 영경은 “기억하는구나?”라며 다정한 행동에 감동했다.
현준은 “누군가를 챙겨주다가 오니까 챙겨줄 사람이 없어서 이상했다.”라며 “누군가를 챙겨주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는 걸 알게 됐다.”라며 영경과 함께 했던 시간들의 소중함을 어필했다.
영경은 현준과 결이 비슷하다고 느꼈다고 고백했고 “나와 비슷한 눈으로 세상을 본다고 느꼈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사실 잘생겨서 나왔다.”라는 애교 섞인 고백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는 자기 관리에는 완벽하지만 연애와 거리를 둔 연상녀와 그녀들을 흔들어 놓을 연하남이 서로의 짝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다. MC 한혜진, 황우슬혜, 우영, 수빈과 함께 연상연하 리얼로맨스로 색다른 도파민과 흥미진진한 설렘 모멘트를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