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난 내게 여자야 캡처
최종 선택을 앞두고 7일간의 시간이 주어졌다.
무진과 띠동갑 나이차가 드러나며 충격을 받았던 본희는 “현실적인 고민이 크다. 내 선택이 누군가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으면 한다.”라는 의미심장한 인터뷰로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여러 누나 출연자들에게 러브콜을 받았던 상원은 “이제 방향은 잡힌 것 같다.”라며 마음을 잡은 듯한 태도를 보였다. MC들은 상원이 선택한 상대방을 추측하며 뜨거운 논쟁을 펼쳤다.
최종 선택을 앞두고 MC 한혜진과 수빈은 본희와 무진이 서로를 선택할 가능성을 점쳤다. 하지만 장우영은 “나이 차이를 넘기 어려울 것 같다.”라며 반대 의견을 내놓았다.
이때, 선택 직후가 아닌 연 하우스 퇴소 후 7일 뒤 약속 장소에서 재회해야 비로소 최종 커플로 인정된다는 새로운 규칙이 공개됐다. 출연진과 MC들은 모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장우영은 “이런 방식은 처음 본다.”라며 결과를 쉽게 예측할 수 없다고 반응했다.
7일간의 새로운 규칙을 두고 MC들의 반응이 갈렸다. 한혜진은 “지금 상황이 반가운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분명히 있을 것 같다”라며, 7일이라는 시간이 오히려 마음을 정리하게 만든다고 평가했다.
반면 황우슬혜는 “7일 뒤 다시 만나면 진짜 연인으로 이어질 수도 있고, 결혼까지 생각하게 될 수도 있을 가능성도 있다.”라며 관계를 돈독하게 만드는데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로 호감이 있었던 커플들은 7일 후 만날 약속 장소를 정한 뒤 연 하우스를 퇴소했다. 하나둘씩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던 MC 한혜진은 “기분이 이상하다.”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KBS 2TV ‘누난 내게 여자야’는 자기 관리에는 완벽하지만 연애와 거리를 둔 연상녀와 그녀들을 흔들어 놓을 연하남이 서로의 짝을 찾아가는 연애 리얼리티다. MC 한혜진, 황우슬혜, 우영, 수빈과 함께 연상연하 리얼로맨스로 색다른 도파민과 흥미진진한 설렘 모멘트를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