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10일 오전 9시 40분, KBS 1TV 〈걸어서 세계속으로〉에서는 아프리카의 푸른 심장, 말라위 호수를 품은 나라 말라위를 찾아간다.
말라위 호수는 아프리카에서 세 번째로 큰 호수로, 나라 이름 또한 호수의 이름을 따서 지어졌다. 자연이 빚어낸 푸른 보석, 말라위 호수를 따라 여행을 떠난다.
말라위 호수 연안에 자리한 어촌마을, 셍가베이. 대부분의 마을 사람이 어업에 종사하며, 호수에서 잡은 물고기로 생활을 이어간다. 오랜 시간 이어진 어업은 이곳 사람들의 일상이자, 마을을 지탱하는 기반이다. 말라위 호수와 함께 살아가는 어촌마을 사람들의 일상을 만나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리원데 국립공원에서는 말라위 호수와 이어지는 샤이어 강을 따라 다양한 동물들이 살아간다. 이곳은 약 400종이 넘는 다양한 동물들이 보호받고 있다. 말라위 호수가 만들어 낸 생태계 속 아프리카 자연의 힘을 느껴본다.
아프리카의 따뜻한 심장이라고도 불리는 말라위. 특히 말라위 호수는 사람들의 일상 곁에 있다. 물길을 따라 이어진 마을에서 사람들은 서로를 의지하며 살아간다. 그 속에서 호수처럼 넉넉한 말라위 사람들의 미소를 만난다.
말라위 호수의 수면 아래에는 수백 종의 시클리드가 살아간다. 색과 형태가 다른 이 작은 물고기들은 호수 생태계의 중심이다. 하늘 위에서는 물수리가 날아올라, 물고기를 낚아챈다. 말라위 호수의 생명은 물과 하늘 위로 이어지는 경이로운 광경을 담아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