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
문정희가 쾌변을 돕는 케이크을 소개했다.
9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스타들이 일상과 함께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했다.
이날은 문정희가 실생활에서 실천 중인 장 건강을 위한 특급 비법을 선보였다. 앞서 문정희는 VCR 속 자신의 복근을 보고 민망함을 감추지 못했다. 앞서 문정희는 ‘편스토랑’ 첫 출연 당시 전무후무 산지직송 문길동 캐릭터, 꾸준한 러닝으로 완성된 탄탄, 슬림 피지컬로 큰 화제를 모았다. 문정희는 VCR 속 클로즈업된 자신의 복근에 민망해하며 “확대까지 할 일인가요”라며 말했다. 하지만 스튜디오에서는 여기저기서 “언니 멋져” 감탄이 쏟아졌다.
이날 문정희는 새해 인사를 건네며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에 제작진은 “혹시 올해 나이가 어떻게…”라며 조심스레 물었다. 문정희는 “뭐가요?”라고 발끈하더니, 이내 “신체 나이는 30대”라며 신체 나이로 말을 돌려 웃음을 줬다.
신체 나이 30대를 자신하는 문정희만의 건강 비법에 대해 묻자, 문정희는 “좋은 제철 재료를 잘 섭취하고, 잘 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나는 장 건강이 1번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변비의 안 좋은 점들을 열거했다.
문정희는 “저희 남편이 30년 묵은 변비가 있었다. 그런데 진짜 없어졌다. 제가 공부해서 알게 된 것이다. 30년 묵은 변비를 해결했다. 자신 있게 소개한다”라며 쾌변에 직방인 비법 메뉴 3종 세트를 공개했다.
쉽게 구할 수 있는 건강한 재료들로 완성된 문정희의 쾌변 비법 3종 세트는 ‘편스토랑’ 식구들 모두를 집중시켰다. 첫 번째는 거문도 쑥가루였다. 문정희는 쑥가루를 쓰지 않게 먹는 법까지 소개했다. 바로 두유에 타서 먹는 것으로 문정희는 “말차라떼보다 맛있다”고 했다.
두 번째 재료는 제주도 비트였다. 문정희는 이를 이용해 각종 야채로 함께 익혀서 만드는 ‘항암 클린 수프’를 소개했다. “채소들이 입에서 씹히는 식감과 은은한 단맛이 조화로운 맛”이라고 문정희는 설명했다.
특히 이 중에는 케이크가 포함돼 있어 의아함을 자아냈다. 문정희는 “밤호박을 이용한 케이크”라면서 “직접 만든 요거트, 마스카포네치즈, 계란 등이 재료”라고 소개했다.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고 꿀과 전분을 사용하는 케이크였다.
VCR을 촬영하는 문정희의 집에 있는 제작진들도 술렁였다. 쾌변 3종 세트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한 것. 이를 눈치챈 문정희는 “변비 있는 분이 있나. 부끄러워할 일이 아니다. 건강을 찾아야 한다. 당장 나오라”며 스태프들에게 쾌변 3종 세트를 제공했다. 이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촬영 중 문정희의 집 화장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급기야 화장실 웨이팅 사태까지 이어졌다.
한편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맛을 잘 아는’ 스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메뉴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의 편의점에서 출시되는 신개념 편의점 신상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