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세이마이네임이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9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며 K팝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 라인업으로는 태진아, 츄, 신수현, 그라나다, 권의빈, WAKER (웨이커), SAY MY NAME, BE BOYS (비보이즈), H1-KEY (하이키), idntt, Apink (에이핑크)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현실과 가상이 공존하는 시대 사랑의 새로운 감각 'XO, My Cyberlove' 츄, 첫 일탈을 시도하는 세이마이네임과의 첫 번째 걸스 나잇 'Bad Idea' 'UFO (ATTENT!ON)' SAY MY NAME, 완성되지 않은 소년들의 정체성을 찾아가는 과정 'Pretty Boy Swag' idntt, 약 2년 9개월 만에 돌아온 에이핑크의 영원히 깨지 않을 꿈 'Sunshine' 'Love Me More' Apink (에이핑크) 등 컴백 무대의 새로운 음악이 뮤직뱅크 열기를 더했다.
이날 세이마이네임의 무대도 관심을 모았다. 이날 세이마이네임은 'UFO'(ATTENT!ON) 무대로 자신만의 바이브를 선보였고, 1위에 올랐다.
세이마이네임은 신보 '앤 아워 바이브'(&Our Vibe)의 타이틀곡 'UFO'와 수록곡 '배드 아이디어'(Bad Idea) 퍼포먼스까지 선보였다. 세이마이네임은 더욱 탄탄해진 라이브 실력과 칼군무 퍼포먼스로 무대를 채웠고, 물오른 비주얼과 러블리한 에너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등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배드 아이디어'는 자유로운 에너지를 강조하는 그루비한 힙합 드럼과 펑키한 베이스, 신스가 매력적인 곡으로, 세이마이네임은 특정되지 않음이 우리만의 바이브라고 외치는 곡의 당당한 메시지를 걸리쉬한 바이브를 담아내 표현해냈다.
또한 타이틀곡 'UFO'는 우연히 UFO를 목격한 순간처럼, 우리를 보며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라는 사랑스러운 자신감을 담은 곡으로, 팝 펑크 기반의 밴드 사운드에 어우러진 멤버들의 보컬이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의 1위를 가리는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60%, 방송 횟수 20%, K-POP 팬 투표 10%, 음반 5%, 소셜 미디어 5%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