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TOP7 영광의 주인공들의 비주얼 에디토리얼 포토와 소감을 공개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가 최종회까지 단 1회만 남겨두며 우승자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무한 요리 천국 최고점을 차지한 백수저 최강록이 먼저 파이널에 직행한 가운데, 무한 요리 지옥 마지막 대결에서 백수저 후덕죽과 흑수저 요리 괴물 중 누가 생존해 최강록과 파이널 최종 맞대결을 펼칠지 관심이 모아진다. 파이널에 대한 큰 성원 속 넷플릭스가 TOP7 셰프들의 비주얼 에디토리얼 포토를 공개해 기대를 더한다.
중식 대가의 품격을 보여주며 최후의 3인에 이름을 올린 후덕죽은 “지금도 요리는 끝없는 배움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제 요리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하고, 동시에 젊은 셰프들의 에너지와 시선에서 배우고 싶어 도전하게 됐다”라고 도전의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요리란 먹는 사람의 하루와 몸을 책임지는 일”이라면서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을 만드는 것, 그것이 제가 생각하는 요리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 후덕죽은 “세계 각지의 시청자분들께서 중식과 제 요리에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 사랑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한 그릇 한 그릇에 제 이름과 철학을 담아 정직한 요리를 이어가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대한민국 1호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은 “음식은 한 사람의 배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온 우주의 생명이 인연으로 모인 결실이라고 생각한다”라면서 “그래서 요리는 그 재료들과 마음으로 대화하고, 내 생명과 그 생명들을 잇는 중간에서 돕는 일이라고 느낀다. 무엇을 어떻게 자르고, 어떻게 익히고, 어떤 마음으로 상에 올리는가가 곧 내 수행의 상태를 보여준다. 나에게 요리는 기술이 아니라, 매 순간 내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듬어 가는 살아 있는 참선이자 기도”라고 밝혀 깊은 감명을 선사했다. 이어 "요리는 직업이든 취미이든 상관없이,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을 다해 음식을 만드는 그 순간 이미 수행의 길 위에 서 있다는 것을 깊이 배웠다”라고 전했다.
‘오만가지 소스’ 열풍을 일으킨 한식 천상계 임성근은 “퓨전한식 혹은 오트코리안 퀴진뿐만 아니라 전통한식이 이렇게 다채롭고 화려하다는 걸 외국에 알리고 싶었다”라고 도전 이유를 설명했다. 임성근에게 요리는 엄마다. 그는 “배고팠던 시절 부모님께 맘껏 음식을 드리고 싶어서 한식을 배우며 일했고 일하면서는 엄마의 힘듦과 손맛을 평생 배우며 느껴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한국에 전통한식 전문가 임성근이 있다는 걸 꼭 기억해주시고 저를 응원하고 사랑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면서 “좋은 음식으로 꼭 보답하겠다”라고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했다.
대한민국 대표 일식 스타 셰프 정호영은 “시즌1을 보면서 장면 장면에서 내 자신이 그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몰입을 하다보니 한번 도전해보고 싶었다”라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전했다. 정호영에게 요리는 평생 함께 할 수 있는 동반자다. “요리사로서 요리로나 정신적으로 더욱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라는 정호영은 “너무 너무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리고 맛있는 요리로 보답하겠다”라고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재도전의 드라마를 쓰며 파이널에 진출한 최강록은 “도파민 충전을 위해”라는 최강록다운 범상치 않은 출연 이유를 전해왔다. 요리는 인생의 52% 비중이라는 최강록. 그는 <흑백요리사>를 통해 배운 점에 대해 “과거의 요리사 최강록이 현재의 요리사 최강록을 살린다”라며 작가 한강의 ‘물음’을 인용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더불어 “<흑백요리사> 속 등장인물들을 통한 시청자 분들의 각각의 해석, 허상이지만 그래도 조그마한 울림이 있다면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살아가겠다”라고 마쳤다.
전통과 현대를 잇는 손맛의 술 빚는 윤주모는 “전통주를 빚고 요리하는 사람으로서 한국 식문화의 다양성을 보여드리고 싶었다”라면서 “또 도전하는 엄마로 기억되고 싶어서 출연 신청했다”라고 치열한 경연에 뛰어든 이유를 말했다.
최후의 3인에 이름을 올린 요리 괴물은 “레스토랑 오픈 준비에 어려움이 여러모로 있었는데, 나라는 사람을 요리로서 스스로 테스트 해보고 싶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흑백요리사>를 통해 “얼마나 다양하게 요리라는 틀안에서 각자의 분야에서 나이, 분야 불문하고 열정과 노력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걸 느꼈다”라는 요리 괴물. 그는 “다른 쓸데 없는 생각 없이 오로지 음식을 만드는 일에만 몰두하고 집중할 수 있었다”라면서 “음식을 만들고 손님께 경험을 제공하는 평소의 일과 달리 경연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순간순간 주어지는 미션을 해나갈 때 쾌감도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오직 맛으로 계급을 뒤집으려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과 이를 지키려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이 펼치는 불꽃 튀는 요리 계급 전쟁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는 오는 13일(화) 공개되는 13회에서 우승자가 탄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