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배우 김영옥이 챌린지계의 루키로 부상했다.
연예계 최강 동안으로 꼽히는 하희라의 동안 비결이 공개됐다. 하희라는 기상 직후 30분 이상 스트레칭을 하고 식사 전 단백질 섭취를 하는 습관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과거 큰 부상으로 2년간 걷지 못했던 경험을 털어놓은 하희라는 “짧게라도 매일 운동하는 것이 습관이 됐다.”라고 밝혔다. 촬영 중 사고로 등과 허리를 다친 뒤 현재까지도 디스크가 밀려 나온 상태라고 밝힌 하희라는 운동을 멈출 수 없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공감을 안겼다.
하희라는 최수종의 DNA를 고스란히 물려받은 두 자녀의 근황을 전했다. 아들딸 모두 최수종을 닮아 이벤트에 진심이라 하희라에게 생일마다 손편지와 깜짝 이벤트로 감동을 안긴다고 밝혔고 이에 MC들은 “현실에 없는 이야기 같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영옥은 “30대부터 할머니 역을 맡았다.”라며 최강 동안 하희라와 상반되는 인생사를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그는 “젊었을 때 얼굴에 살이 없어서 노인 역을 많이 맡았다.”라는 이유를 설명하며 3살 어린 故 이순재의 엄마 역을 했던 에피소드를 공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이순재를 추억하며 김영옥은 “연기가 전부인 분이었다. 돌아가시기 전에 하고 싶은 게 없냐고 물어보니 연기만 하면 된다고 했다”라며 고인을 향한 존경과 그리움을 전했다.
개인 SNS를 운영하면서 여러 사람을 만나게 돼 즐거움이 늘었다고 밝힌 김영옥이 최근 새롭게 도전하게 된 챌린지 영상을 공개했다. “그냥 시키는 대로 한 것 뿐이다”라고 반응하던 김영옥은 출연자 모두가 참여한 ‘앙탈 챌린지’에서 가장 완벽한 앙탈력을 자랑하며 최강 MZ력을 뽐냈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