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연극에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김영옥과 하희라가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김영옥은 팬들이 준비한 팬싸템을 완벽하게 소화하는 것은 물론 할미넴 출신답게 팩폭 조언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이슈를 모았다. 더불어 팬들을 위한 역조공 포토카드와 키링, 그립톡 선물을 준비하며 팬들과 즐겁게 소통하는 모습을 뽐냈다.
김영옥의 MZ 남사친 인맥에 MC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김영옥이 할미넴으로 활동시 랩 선생님으로 인연을 맺은 몬스타엑스 주헌과는 2016년부터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작년 몬스타엑스 10주년 콘서트장에 방문해 앵콜공연까지 관람하는 김영옥의 모습이 SNS를 통해 공개되며 최고령 몬베베로 콘서트를 즐기는 모습은 큰 화제를 낳았다.
“제일 싹싹한 남사친은 누구인지?”를 묻는 질문에 김영옥은 “싹싹한 건 딘딘이고 뭉클한 건 주헌이다”라고 답하며 딘딘이 섭섭해하는 모습을 판박이처럼 흉내 내며 폭소를 유발했다.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과 김종국의 근검절약 공통점을 언급하며 짠내 일화를 공개했다. 16년 전, 대통령 역을 맡았던 드라마 촬영 시 입었던 양복을 아직도 즐겨 입는 것뿐만 아니라 안쪽이 닳은 넥타이를 버리지 않고 잘 가려서 하고 다닌다는 최수종의 일화에 김종국은 “역시 우리 형님.”이라고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맞장구로 웃음을 자아냈다.
연예계 최강 동안으로 꼽히는 하희라의 동안 비결이 공개됐다. 하희라는 기상 직후 30분 이상 스트레칭을 하고 식사 전 단백질 섭취를 하는 습관을 꾸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과거 큰 부상으로 2년간 걷지 못했던 경험을 털어놓은 하희라는 “짧게라도 매일 운동하는 것이 습관이 됐다.”라고 밝혔다. 촬영 중 사고로 등과 허리를 다친 뒤 현재까지도 디스크가 밀려 나온 상태라고 밝힌 하희라는 운동을 멈출 수 없는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공감을 안겼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