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다큐프라임 <천하제일 중국명산>
*방송일시: 2026년 1월 12일, 1월 19일 월요일 밤 9시 55분, EBS1
EBS는 5천 년 중국 역사 속 가장 중요한 무대인 중국명산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인문 기행 다큐멘터리, EBS 다큐프라임 <천하제일 중국명산>(2부작)을 1월 12일과 19일 월요일 밤 9시 55분, EBS 1TV에서 방송한다.
1980-90년에 유행했던 무협 콘텐츠가 시대를 초월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왜 지금 무협물이 젊은 세대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된 걸까?
이에 대한 답을 찾으러 70만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 따거’와 중국 역사 전문가 ‘이성원 교수’가 중국명산(中國名山)에 오른다. 무림 열풍의 중심이자 화산파의 본거지, 화산(華山)부터 여성 문파인 아미파가 있는 아미산(峨眉山), 무릉도원의 모티브가 된 장가계(張家界), 중국의 황제들이 사랑한 태산(泰山), 치열한 삼국지의 현장 속 검문산(劍門山), 불로장생의 꿈을 품은 도교의 성지인 단샤산(丹霞山), 중국의 대륙을 가르는 태항산(太行山)까지!
이처럼 중국의 명산에는 무림의 전설이 가득하고 역사 속 영웅호걸들의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천하제일 중국명산>은 중국의 명산을 찾아가며 ‘불의의 시대,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찾아간다.
EBS 다큐프라임 <천하제일 중국명산>
● 무림의 상상력부터 중국의 신화·역사까지, 명산이 품은 이야기
12일에 방송되는 ‘1부. 무림의 전설’에서는 무협 서사의 중심지로 불리우는 중국의 명산을 찾아간다. 오악 가운데 가장 험준하다고 알려진 화산(華山)을 시작으로, 무협 작품 속 수련의 공간이 된 산의 풍경과 전설을 조명한다. 이어 여성 문파의 본산으로 알려진 아미산(峨眉山), 무릉도원의 모티브가 된 장가계(張家界)까지, 무림의 상상력이 탄생한 공간을 탐험한다. 명산에 깃든 무공의 전설과 수행의 흔적을 통해, 왜 이 산들이 무협의 근원이 되었는지를 되짚는다.
19일에는 중국의 신화와 전설이 깃든 명산을 찾아가는 ‘2부. 영웅호걸의 땅’을 방송한다. 황제들이 봉선 의식을 올렸던 태산(泰山), 삼국지의 격전지인 검문산(劍門山), 불로장생의 꿈이 깃든 도교의 성지 단샤산(丹霞山), 그리고 중국 대륙을 가로지르는 태항산(太行山)까지. 명산을 둘러싼 영웅들의 선택과 신화적 서사를 통해, 중국 역사가 산과 어떻게 맞닿아 있는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신화와 역사, 상상력이 만나는 인문 기행 다큐멘터리 EBS 다큐프라임 <천하제일 중국명산>은 1월 12일(월) 밤 9시 55분, EBS 1TV에서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