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뷰티
디즈니+의 고자극 서스펜스 <더 뷰티>가 22일 공개된다.
<더 뷰티>는 완벽한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치명적인 ‘뷰티 바이러스’의 실체를 쫓는 FBI 요원과 이를 탄생시킨 억만장자를 둘러싼 인간의 욕망을 해부하는 관능적 서스펜스 드라마이다.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드넓은 바다 한가운데 정박한 요트 위에서 휴양을 즐기고 있는 억만장자 ‘코퍼레이션’(애쉬튼 커쳐)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제약회사 대표인 그는 단 한 번의 주사로 아름다워질 수 있는 신약을 개발하고 투자 유치에 나선다. 완벽한 아름다움을 갈망하던 사람들은 이른바 ‘뷰티 주사’에 열광하지만, 그것도 잠시 파리 패션쇼 현장에서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하며 모든 것이 뒤틀리기 시작한다. 의문의 사건을 수사하기 위해 FBI 요원 ‘쿠퍼 매드슨’(에반 피터스)과 ‘조던 베넷’(레베카 홀)은 파리로 파견되고 “우리가 해결할 거예요 치료법을 찾을 겁니다”라는 결연한 대사와 함께 ‘뷰티 바이러스’의 실체를 추적하기 시작한다. 끝으로 예고편 말미 뷰티 바이러스 감염 과정부터 부작용이 발생하는 순간까지 강렬한 장면이 연이어 등장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한껏 자극한다.
더 뷰티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정체불명의 ‘뷰티 바이러스’와 얽힌 인물들의 긴장감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붉은 가죽 의상을 입은 톱 모델 벨라 하디드는 압도적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뷰티 바이러스’에 감염된 그는 부작용으로 인해 통제 불능의 상태에 빠져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또한 바이러스의 실체를 쫓는 FBI 요원 에반 피터스와 레베카 홀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이들은 파리, 로마, 뉴욕 등 전 세계를 넘나들며 미스터리한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고 고군분투하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여기에 치명적인 약물 ‘뷰티 주사’를 개발한 억만장자 애쉬튼 커쳐와 그의 일을 돕는 암살자 안소니 라모스까지 각 인물들의 남다른 존재감이 고스란히 담기며 스토리에 대한 흥미를 배가시킨다.
<더 뷰티>는 <글리>, <아메리칸 호러 스토리> 시리즈로 독보적인 세계관을 구축해온 라이언 머피가 기획과 각본에 참여한 작품으로, 고자극 서스펜스 드라마라는 장르적 쾌감 위에 현대 사회의 ‘아름다움 강박’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정면으로 파고든다. 여기에 골든 글로브 수상에 빛나는 에반 피터스와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차갑고 위험한 인물로 파격 변신에 나선 애쉬튼 커쳐, 깊이 있는 연기로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한 앤소니 라모스와 레베카 홀 등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이 총출동해 스릴러적 긴장감은 물론 감정의 밀도까지 놓치지 않는 완성도 높은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다. 또한 세계적인 톱모델 벨라 하디드를 비롯해 이사벨라 로셀리니, 빈센트 도노프리오, 니콜라 펠츠 베컴 등 화려한 셀럽들의 카메오 출연이 더해져 패션과 권력, 욕망이 교차하는 세계를 한층 선명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유혹과 파멸의 경계를 넘나드는 고자극 서스펜스 드라마 <더 뷰티>는 오는 1월 22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전체 11부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