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하루가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팬미팅 현장을 뜨겁게 열광시켰다.
팬미팅 중 드럼 장난감을 좋아하는 하루의 즉석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심형탁은 자장가로 활용하기 좋다는 팁과 함께 ‘담다디’를 개사한 ‘잠자라’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심형탁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하루는 화려한 드럼스틱 퍼포먼스를 뽐내며 폭발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흥이 오른 심형탁은 탬버린과 발재간으로 관중의 리액션을 유도했다.
최근 하루의 최애 놀이 기구로 꼽힌 계단 장난감이 등장했다. 계단을 집고 일어선 하루는 객석의 박수에 맞춰 엉덩이 댄스 팬 서비스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이를 지켜보던 심형탁은 “내 자식이지만 너무 예쁘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순식간에 계단 세 칸을 오른 하루는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고 관객석을 응시했다. MC는 “하루가 박수를 좋아하는 것 같다.”라며 박수를 유도했다. 박수와 함께 환호성이 터져 나오자 흥이 오른 하루는 씩씩하게 계단을 올라 정상을 정복했다.
계단 꼭대기에 안정적으로 엎드린 하루는 엉덩이를 흔들며 트월킹 춤선을 자랑했다. 관객들과 함께 박장대소하던 심형탁은 “정상 춤입니다.”라며 재치 있는 입담으로 하루의 개인기 애칭을 정했다.
무대를 마친 하루는 먼 길을 찾아온 팬들을 위해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심형탁은 “하루가 펜은 무리고 이제 겨우 떡뻥을 집을 수 있다.”라며 사인을 해주지 못하는 대신 아내가 직접 만든 스탬프로 특별한 하루의 사인을 남겼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