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12주년을 맞은 슈돌이 팬과 함께 소통하는 팬미팅을 개최했다.
무대에 등장한 하루는 낯선 환경에 놀란 듯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팬미팅은 아직 나이가 어린 아이들을 위해 소수의 팬들을 초청해 안전 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긴장한 하루의 특효약 심형탁이 구원투수로 등장했다. 심형탁은 하루가 좋아하는 풍선을 던지며 관심을 끌었고 어느새 긴장이 풀린 하루는 넓은 공간을 100% 활용하며 무대를 누볐다.
하루가 놀랄까 봐 호응을 참고 있던 팬들도 참았던 박수를 치며 마음껏 팬심을 드러냈다. MC 랄랄은 “하루가 아직 돌잔치도 하기 전이다.”를 강조하며 “낯설고 사람들이 많으면 울기 쉬운데 하루는 타고난 슈퍼스타다.”라고 감탄했다.
드럼 장난감을 좋아하는 하루의 즉석 축하무대가 펼쳐졌다. 심형탁은 자장가로 활용하기 좋다는 팁과 함께 ‘담다디’를 개사한 ‘잠자라’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심형탁이 노래를 부르기 시작하자 하루는 화려한 드럼스틱 퍼포먼스를 뽐내며 폭발적인 무대 매너를 선보였다. 흥이 오른 심형탁은 탬버린과 발재간으로 관중의 리액션을 유도했다.
최근 하루의 최애 놀이 기구로 꼽힌 계단 장난감이 등장했다. 계단을 집고 일어선 하루는 객석의 박수에 맞춰 엉덩이 댄스 팬 서비스를 선보이며 폭발적인 호응을 끌어냈다. 이를 지켜보던 심형탁은 “내 자식이지만 너무 예쁘다.”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