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이번 주 <걸어서 세계속으로>는 광활하고 아름다운 뉴질랜드 대자연 속으로 여행을 떠난다.
뉴질랜드의 자연은 압도적인 규모로 펼쳐져 있다. 카메라 영상장치로 담기에 한계를 느낄 만큼 ‘대자연’이라는 수식어가 어울린다. 뉴질랜드 대자연 속에서는 끊임없이 놀라운 풍경이 펼쳐진다. 이토록 믿을 수 없이 신비로운 대자연과 함께하다 보면 마치 꿈꾸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뉴질랜드의 또 다른 매력은 압도적인 대자연 속에서 즐기는 경이로운 체험이다. ‘카와라우 계곡’의 번지점프는 세계 최초의 상업 번지점프가 시작된 곳으로, 아찔하고 깊은 계곡 속으로 뛰어드는 스릴 만점의 번지점프로 유명하다. 또한 ‘퀸스타운’의 스카이다이빙은 설산과 호수를 배경으로 최고 4,572m 상공에서 자유낙하를 하는 뉴질랜드 최초, 최대 규모로 유명하다. 여기에 깊은 협곡을 빠르게 주행하며 스릴 넘치는 360도 회전을 경험할 수 있는 ‘샷 오버 협곡’의 제트보트 체험도 빼놓을 수 없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그리고 뉴질랜드 설산 빙하 호수에서는 사우나를 즐기는 특별한 체험도 가능하다. 뉴질랜드 대자연 속에서만 가능한 사우나와 빙하 호수의 환상적인 만남이 기다린다. 사우나 속 뜨거운 열기가 시원한 빙하 호수를 만나면 일상에서 쌓였던 피로가 한순간에 날아가는 마법이 실현된다. 인간과 자연이 하나가 되는 뉴질랜드 대자연이 선사하는 선물이다.
뉴질랜드 마오리족의 언어로 “카이티아키타아”는 ‘인간은 자연의 주인이 아니고 자연을 지키고 보살피는 자연의 수호자’라는 뜻이다.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지혜롭게 공존하는 뉴질랜드 사람들의 삶을 체험하는 여행을 통해 새로운 시각을 얻어본다. <걸어서 세계속으로> ‘대 자연 속 숨겨진 비밀 – 뉴질랜드’ 편은 1월 3일(토) 오전 9시 40분 KBS 1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