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김종국이 의학계 거장으로부터 행복 호르몬 부자로 인정받았다.
90대에도 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이시형 박사는 “40년 동안 감기에 걸린 적이 한 번도 없다.”라고 밝히며 평소 12시간 공복을 지키면서 하루 세 끼를 규칙적으로 먹는 습관을 건강 비결로 꼽았다.
주우재는 “30대 이후로 하루 1.5식 정도 하고 있다.”라며 소식을 유지하고 있는 식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질문했다. 이시형 박사는 균형 잡힌 1일 3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옥탑방 대표 소식좌 홍진경과 주우재에게 식습관 개선을 제안했다.
홍진경은 “저녁을 먹고 나면 늘 속이 더부룩하다.”라며 소식을 유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윤방부 박사는 “그건 운동을 안 해서 그런 것.”이라며 단호한 진단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시형 박사와 윤방부 박사는 소식과 활동량이 적은 일상이 굳어진 홍진경과 주우재에게 식사 후 반드시 실천해야 할 운동법을 추천했다. 그들은 지중해 식단을 이상적인 식단으로 꼽으며 식사 후 20분 이상 천천히 산책을 하는 문화까지가 가장 이상적인 지중해 식단을 실천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윤방부 박사는 “헬스장에 매일 출석해 하루 3시간씩 운동한다.”라고 밝혀 MC들을 놀라움에 빠뜨렸다. 그는 무산소 운동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하는 철저한 자기 관리법을 소개했다.
이를 경청하던 김종국은 “정말 존경스럽다.”라며 감탄을 아끼지 않았고, 옥문아 MC들은 윤방부 박사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운동량을 돌아보며 반성의 시간을 가졌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