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브라이언이 서빈이와 친해지기 위해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태어나서 처음 크리스마스를 맞은 서빈이는 화려한 장식이 가득한 브라이언 집안 곳곳 인테리어와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려 있는 오너먼트에 시선을 빼앗겼다. 랄랄의 품에 꼭 안겨 있던 서빈이는 브라이언이 시범을 보인 포켓볼에 관심을 보였고 손을 뻗어 당구대 위로 이동해 인생 첫 포켓볼을 즐겼다.
브라이언 집에 익숙해진 서빈이는 이곳저곳 크리스마스 장식을 구경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서빈이는 특히 춤추는 산타 인형에 매료됐다. 산타 인형이 음악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자 서빈이 역시 트월킹 댄스로 화답하며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던 브라이언은 서빈이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건넸다. 그는 “아이들도 어릴 때부터 청소를 배워야 한다”라며 어린아이 전용 청소기를 선물해 웃음을 안겼다.
랄랄이 부캐 변신을 위해 브라이언에게 잠시 서빈이의 육아를 맡겼다. 브라이언은 손님들을 위해 직접 쿠키를 만들겠다며 주방으로 향했고 서빈이에게 조수를 부탁했다.
아이 전용 쿠키 반죽을 만들던 중 브라이언은 “서빈이가 해볼래?”라며 반죽이 담긴 믹싱볼을 아이에게 건넸다. 관심을 보이던 서빈이는 난생처음 보는 물체에 거부감을 보였고 이에 브라이언은 “겁먹었네…”라며 황급히 반죽 그릇을 치웠다.
서빈이의 애착을 얻기 위해 브라이언은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배도라지 음료로 관심을 유도했다. 음료를 맛있게 먹던 서빈이는 실수로 테이블에 음료를 흘리고 말았고 이를 발견한 브라이언은 영어로 속사포 잔소리를 쏟아내며 일일 슈퍼맨에서 순식간에 쳥소광으로 복귀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