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서빈이가 생애 첫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았다.
브라이언의 초대를 받은 랄랄이 딸 서빈이와 함께 평택 브라이언 자택을 방문했다. 랄랄은 “크리스마스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선택이다”라며 브라이언의 집을 방문하는 이유를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국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브라이언의 대저택이 공개됐다. 야외 수영장부터 영화관, 당구 테이블, 바까지 갖춘 브라이언의 집 공개에 MC 김종민은 “집 안에 없는 게 없다”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랄랄은 “크리스마스 장식에 진심이다”라며 전 세계에서 공수한 장식품으로 집안 곳곳을 꾸민 브라이언의 정성을 극찬했다. 브라이언이 직접 꾸민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는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할 정도로 화려했고 랄랄은 “층마다 트리가 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생애 첫 크리스마스나 다름없는 서빈이는 집 안 곳곳의 트리와 오너먼트에 시선을 빼앗겼다. 랄랄의 품에 꼭 안겨 있던 서빈이는 브라이언이 시범을 보인 포켓볼에 관심을 보였고 손을 뻗어 당구대 위로 이동해 인생 첫 포켓볼을 즐겼다.
브라이언 집에 익숙해진 서빈이는 이곳저곳 크리스마스 장식을 구경하는 재미에 푹 빠졌다. 서빈이는 특히 춤추는 산타 인형에 매료됐다. 산타 인형이 음악에 맞춰 엉덩이를 흔들자 서빈이 역시 트월킹 댄스로 화답하며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던 브라이언은 서빈이에게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건넸다. 그는 “아이들도 어릴 때부터 청소를 배워야 한다”라며 어린아이 전용 청소기를 선물해 웃음을 안겼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