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서빈이와 랄랄이 브라이언 집에 초대됐다.
랄랄의 17개월 딸 서빈이가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스튜디오에서 베이비 모델로 변신했다. 빨간색과 초록색이 가미된 크리스마스 의상과 소품들을 완벽하게 소화한 서빈이는 산타, 눈사람, 양갈래 머리 등 다양한 콘셉트를 소화하며 사랑스러움을 뽐냈다.
커튼 뒤에서 얼굴을 빼꼼 내미는 장면과 녹색 스카프를 두른 모습은 지드래곤을 연상케 하는 감각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빈이의 리액션을 유도하기 위해 랄랄이 노래를 부르자 박수를 치며 몸을 흔들던 서빈이는 이내 헤드뱅잉까지 선보이며 흥을 주체하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녹색 스카프를 두르고 지드래곤 모드로 변신한 서빈이의 모습에 랄랄은 “너무 귀엽다”라며 한계가 없는 딸의 매력에 푹 빠졌다.
이어 랄랄은 딸 서빈이와 함께 브라이언의 집을 방문했다. 랄랄은 “크리스마스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선택이다”라며 브라이언의 집을 방문하는 이유를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미국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브라이언의 대저택이 공개됐다. 야외 수영장부터 영화관, 당구 테이블, 바까지 갖춘 브라이언의 집 공개에 MC 김종민은 “집 안에 없는 게 없다”라며 감탄을 멈추지 못했다.
랄랄은 “크리스마스 장식에 진심이다”라며 전 세계에서 공수한 장식품으로 집안 곳곳을 꾸민 브라이언의 정성을 극찬했다. 브라이언이 직접 꾸민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는 동화 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할 정도로 화려했고 랄랄은 “층마다 트리가 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