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
판타지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가 지난 10년간의 여정을 되짚는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이 내년 1월 극장에서 개봉한다.
파일럿 방송 [신비아파트 444호]를 통해 첫선을 보인 '신비아파트'는 10년간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독보적 브랜드 파워의 애니메이션 시리즈다. 귀신이 나온다는 소문으로 유명한 신비아파트에 이사 온 ‘하리’·‘두리’ 남매가 도깨비 ‘신비’를 만나 귀신들의 억울한 사연을 풀어간다는 신선한 설정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공포 요소와 감동적인 서사를 결합한 이야기,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의 활약이 더해지며 신비아파트만의 독특한 세계관을 완성해 호평을 이끌어냈다.
이후 신비아파트 시리즈는 공포와 판타지를 결합한 독창적인 장르적 매력과 세계관, 다채로운 캐릭터들을 통해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투니버스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시온’, ‘지하국대적’ 등 에피소드마다 등장하는 강렬한 귀신 캐릭터들은 작품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리며 시리즈의 상징적인 존재로 남았다. 그중에서도 ‘지하국대적’은 TV 시리즈 1기 [신비아파트: 고스트볼의 비밀](2016~2017)에 등장해 시리즈 최강 빌런으로 손꼽히는 캐릭터다. 이러한 ‘지하국대적’이 이번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을 통해 부활을 예고하며, 10주년을 맞은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하리’와 ‘강림’을 비롯해 ‘두리’, ‘현우’, ‘가은’ 등 지난 10년간 함께해 온 인물들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유튜브를 통해 한국을 넘어 세계적인 스타로 거듭난 K-도깨비 ‘신비’의 모습도 포착돼, 앞으로 펼쳐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인다.
반면, 각자의 새로운 일상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는 ‘하리’와 홀로 남겨진 ‘신비’의 모습은 이전과는 달라진 두 친구의 관계와 그들 사이에 찾아올 갈등을 암시한다. 또한 ‘신비’를 스타로 만든 유튜브 채널 ‘출동 귀신 헌터’의 운영자 ‘안PD’를 비롯해 극에 활력을 더할 세계 각국 도깨비들까지,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이 예고된다. 시리즈 사상 최강 빌런 ‘지하국대적’의 등장이 예고된 가운데, ‘하리’와 ‘강림’이 서로를 마주하고 있는 스틸에서는 묘한 긴장감이 흐르며 앞으로 이어질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확장된 스토리와 새로운 모험을 예고하는 보도스틸을 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는 <신비아파트 10주년 극장판: 한 번 더, 소환>은 월드스타가 된 도깨비 ‘신비’와 스무 살 ‘하리’가 부활한 ‘지하국대적’에 맞서 세상을 구하는 초대형 판타지 어드벤처로, 2026년 1월 14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