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개봉 10주차에도 뜨거운 관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주말 한정 현장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적인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29일(토)부터 극장 3사에서 ‘후지모토 타츠키 일러스트 굿즈 – 레제 & 덴지 폴라로이드’를 선착순 증정한다. 이번 굿즈는 원작자 후지모토 타츠키가 직접 그린 일러스트로, 극장판에서는 볼 수 없는 ‘덴지와 레제가 고등학교 입학식을 한다면’이라는 ‘만약에(IF)’ 설정으로 팬들이 가장 보고싶어 하던 장면을 담아 열띤 반응을 예고한다. “고교 입학식” 이라는 문구와 함께 ‘덴지’와 ‘레제’가 고등학교 입학식을 맞아 교복을 입고 브이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벚꽃이 흩날리는 입학식 풍경 속 두 사람의 장난끼 넘치는 표정이 영화 속과는 다른 애틋함을 더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될 전망이다.
한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메인 캐릭터인 ‘레제’, ‘덴지’의 새로운 파트너 ‘빔’ 등 새롭게 등장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들과, 스크린을 압도하는 강렬한 액션, 심장을 울리는 절절한 로맨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2025년 전체 박스오피스 6위에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