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금보라가 이혼이 고민인 부부와 싱글들에게 특별한 조언을 전했다.
금보라는 “이혼이 고민되는 부부는 이탈리아 베네치아에 다녀와야 한다.”라는 독특한 솔루션을 제안해 이목을 끌었다. 궁금증을 표하는 MC들에게 금보라는 “최근 지인들이 이혼 상담을 많이 하더라.”라며 이혼 여행을 권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이탈리아 베네치아 산마르코 광장을 여행지로 추천한 금보라는 “함께 광장 앞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노을을 보면서도 옆에 있는 사람이 싫다면 헤어지는 게 맞다.”라며 낭만적인 솔루션을 제안했다.
이어 “낯설고 아름다운 곳에서는 사람의 외모가 어떻든 사람 그 자체를 보게 된다.”라며 순간의 감정에 휩쓸리기 보다 후회하지 않을 선택에 집중하라는 조언을 더했다.
깊은 울림을 전하는 금보라의 조언에 감동한 주우재는 송은이와 김숙을 언급하며 싱글 여성들을 위한 조언을 추가로 부탁했다. 주우재의 부탁이 채 끝나기도 전에 금보라는 “그냥 혼자 살아.”라며 속 시원한 해답을 전했다.
과거 박서준과 드라마를 함께 했던 금보라가 박서준에게 매질을 감행한 사연을 공개했다. “합이 잘 맞아야 오래 간다.”라는 소신을 밝힌 금보라는 박서준과 수차례 연습을 이어갔고, 결과적으로 작품의 흥행과 인기까지 거머쥐게 되었다고 회상했다.
“죽기 살기로 연기했다.”라며 연기에 진심인 금보라에 감탄과 찬사가 이어졌다. 머쓱해진 금보라는 “분량 확보를 위해 더 많이 때리기도 했다.”라는 농담으로 현장 분위기를 웃음으로 채웠다.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이상은 ‘박학다식’이지만 현실은 ‘박학무식’한 상식에 목마른 ‘상식 문제아들’이 옥탑방에 모여 퀴즈를 풀면서 퇴근을 꿈꾸는 지식 토크쇼다. 소탈한 분위기에서 펼쳐지는 지식 배틀이 친근한 공감대를 선사한다.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