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후치모토 타츠키의 원작 만화를 영화로 옮긴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개봉 12일 만에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적인 만남을 그린 작품이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올해 개봉한 화제작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94만 명),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73만 명), <엘리오>(61만 명) 등의 최종 스코어를 모두 넘어섰을 뿐만 아니라,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킹 오브 킹스>에 이어 올해 세 번째 100만 관객을 달성한 애니메이션에 등극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 세계 누계 발행 부수 3,000만 부를 돌파한 후지모토 타츠키의 인기 만화 [체인소 맨]의 인기 에피소드 ‘레제편’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특히 요네즈 켄시가 참여한 오프닝 테마곡 ‘IRIS OUT’은 오리콘 주간 스트리밍 랭킹에서 3,219만 뷰로 오리콘 사상 최고 주간 조회수를 기록하며 1위를 차지, OST에서도 폭발적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올가을 극장가를 강타한 가장 화끈하고 스타일리시한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미디어캐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