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가 추석 연휴 안방극장을 찾는다.
아이브의 국내 첫 앙코르콘 현장을 담은 콘서트 실황 영화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인 시네마(IVE THE 1ST WORLD TOUR in CINEMA)'가 5일 밤 9시 30분 ENA에서 방영된다.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인 시네마'는 지난해 8월 10일~11일, 양일간 서울 KSPO DOME(구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아이브 첫 월드 투어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 앙코르 공연을 극장의 큰 스크린으로 담아낸 작품이다.
'일레븐(ELEVEN)',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해야 (HEYA)' 등 메가 히트곡 퍼레이드와 세련된 공연 연출, 멤버들의 표정과 현장의 생생함이 오롯이 담아 호평을 받았으며, 무대 준비 과정과 멤버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비하인드까지 더해 팬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한편, 아이브의 월드 투어 실황 영화 '아이브 더 퍼스트 월드 투어 인 시네마'는 5일 밤 9시 30분 ENA에서 방영된다.
[사진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