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더킹덤이 뮤직뱅크 무대에 섰다.
26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며 K팝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뮤직뱅크 라인업으로는 티아이오티(TIOT), 루네이트, 올아워즈, 에이엠피, 배드빌런, 씨아이엑스(CIX), 코르티스(CORTIS), 코스모시(cosmosy), 아이딧(IDID), 가수 다영(DAYOUNG), 머쉬베놈, 수린, 영빈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더킹덤, 하츠투하츠(Hearts2Hearts), 킥플립(KickFlip), 수호(SUHO), 이준영 등이 컴백 무대를 통해 새로운 음악으로 뮤직뱅크 열기를 더했다.
특히 그룹 더킹덤(The KingDom, 단·아서·무진·루이·아이반·자한)이 스페셜 앨범 ‘The KingDom: the flower of the moon’(더 킹덤: 더 플라워 오브 더 문)의 타이틀곡 ‘화월가’ 컴백 무대를 꾸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23일 발매된 이번 앨범은 더킹덤이 팬들에게 전하는 선물 같은 앨범이다. 기존 ‘History Of Kingdom’ 세계관에서 잠시 벗어나 그들이 정말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아냈다.
타이틀곡 ‘화월가’는 한국의 대표 민요인 밀양아리랑 선율에 K팝의 에너지를 더한 곡이다. 가야금, 대금, 꽹과리, 해금 등 국악기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협연이 더해져 동양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했다.
더킹덤은 이번 무대에서 부채를 활용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더킹덤은커다란 부채로 달을 형상화하거나 다양한 부채춤으로 무대를 채웠다. 무대 가득 부채를 활용한 아름다움이 담기며 독보적인 매력을 드러냈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의 1위를 가리는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60%, 방송 횟수 20%, K-POP 팬 투표 10%, 음반 5%, 소셜 미디어 5%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