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머리 휘날리며 캡처
긴머리즈 로커들의 미니 콘서트가 깊은 감동을 전했다.
미니 콘서트를 앞두고 리허설 중 벌어졌던 갈등을 딛고 무대에 선 네 사람은 마을 주민과 관객 앞에서 뜨거운 라이브 공연을 펼쳤다. 오프닝 무대에 선 김경호는 ‘사랑했지만’과 ‘Shout’를 열창하며 순식간에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마이크를 이어받은 박완규는 “저렇게 멋진 경호형을 어떻게 천 년 동안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라는 센스 있는 멘트를 던지며 본인의 히트곡 ‘천년의 사랑’을 열창했다.
세 번째 타자 김종서는 ‘겨울비’와 ‘플라스틱 신드롬’을 이어 부르며 여름밤의 열기를 한껏 끌어올렸다. 김종서는 “김태원이 수장으로 있는 부활을 무대로 모시겠습니다.”라며 김태원을 언급했고 과거 부활 멤버였던 박완규가 ‘Lonely Night’ 무대를 펼쳤다.
마지막으로 다 함께 무대로 나선 긴머리즈 멤버들은 ‘Never ending story’를 열창하며 미니 콘서트를 찾은 주민들과 팬들에게 깊은 울림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짧지만 특별한 여행 속에서 테마송을 만들기로 한 긴머리즈 멤버들은 김태원이 작사하고 김종서가 곡을 붙인 노래에 ‘추억만들기’라는 제목을 붙여 라이브로 선보였다. 피날레를 장식한 노래 ‘추억만들기’는 주민들과 관객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으며 긴머리즈 촌캉스 여정의 마지막을 감동으로 채웠다.
KBS 2TV ‘긴머리 휘날리며’는 전설의 긴머리 로커 김태원, 김종서, 김경호, 박완규 4인방이 MZ 게스트 손주와 흥미진진한 케미를 선사하는 힐링 촌캉스다. 따뜻한 시골의 자연 풍경과 함께 리얼한 웃음을 선사하며 세대불문 힐링 모먼트를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