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임윤아, 이채민 주연의 타임슬립 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9월 2주차(9월 4일~9월 10일) <왓챠피디아 HOT10> 정상을 차지했다.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차지했다.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와 절대 미각의 폭군이 벌이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로, 회차를 거듭할수록 쫄깃한 전개와 배우들의 케미가 호평을 얻으며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이어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릴러 <살인자 리포트>가 2위에 오르며 공개 직후부터 강한 흡입력을 증명했다. 3위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 역시 미스터리 스릴러로, 신선한 소재와 몰입감 높은 연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두 작품 모두 새로운 TOP3 진입작이다.
9월 2주차(9월 4일~9월 10일) <왓챠피디아 HOT10>
4위에는 탄탄한 연기력과 극적 서사가 돋보이는 드라마 <고백의 역사>가 안착했고, 5위는 이하늬 주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애마>가 차지하며 지속적인 화제성을 입증했다. <마이유스> 등 신작 드라마도 6위로 진입해 기대를 모은다.
7위에는 극장판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이, 8위는 12주 연속 차트인에 성공한 가 이름을 올렸다. 공포물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9위, 마동석의 TV 복귀작 <트웰브>는 지난주 4위에서 10위로 밀려났다.
[사진=왓챠/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