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뱅
트와이스 채영이 10년 만 솔로 활동에 나섰다.
12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는 다양한 장르의 대중가요 및 최신 음악 정보를 전달하며 K팝의 화려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가비엔제이, 다혜, 먼데이 키즈, 모모랜드, 몬스타엑스, 정대현, 채영(TWICE), 해찬, 올아워즈(ALL(H)OURS), AxMxP, CIX, 코르티스, 다영(DAYOUNG), 준희(JUNHEE), 투 매니 컬러(TMC), 웬디, NCT위시, 제로베이스원 등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FNC 신인 밴드 AxMxP의 데뷔곡 '아이 디드 잇(I Did It)' 무대, 우주소녀 다영, 트와이스 채영, NCT 해찬의 솔로 데뷔 무대, CIX '니가 궁금해', 웬디 '선키스(Sunkiss)' 컴백 무대 등 새로운 곡들이 뮤직뱅크 열기를 더했다.
이날 10년 만에 솔로 활동에 시동을 건 트와이스 채영의 무대도 관심을 모았다. 이날 채영은 솔로 정규 1집 'LIL FANTASY vol.1'(릴 판타지 볼륨1)의 타이틀곡 'SHOOT (Firecracker)' 무대를 선보였다. 채영은 독특한 분위기로 자신만의 매력을 퍼포먼스로 무대에 녹여냈다.
채영은 트와이스에서 나연, 지효, 쯔위를 잇는 트와이스의 네 번째 솔로 주자다. 채영은 음악 작업과 비주얼 크리에이티브 전반 디렉팅에 임하며 자신만의 음악적 색깔을 녹여냈다. 콘셉트 포토를 비롯한 앨범 곳곳에 채영이 그린 손그림에서 출발한 디자인 요소가 담겼다. 듣는 재미와 보는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
채영이 작사, 작곡, 편곡에 참여한 솔로 타이틀곡 'SHOOT (Firecracker)'(슛 (파이어크래커))는 키치한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는 곡이다. 채영은 이 곡을 통해 당찬 포부를 밝히며 솔로 아티스트로의 출발을 알렸다.
한편 KBS 2TV 뮤직뱅크는 KBS 월드 채널을 통해 전 세계 114개국에 방송된다. 뮤직뱅크의 1위를 가리는 뮤직뱅크 K-차트는 디지털 음원 60%, 방송 횟수 20%, K-POP 팬 투표 10%, 음반 5%, 소셜 미디어 5%가 합산되어 집계된다.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5시 1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