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심형탁이 필살 노래 전법으로 5주 연속 하루 재우기에 도전했다.
심형탁이 준비한 애정도 테스트에서 하루는 아빠의 기대를 저버리고 떡 뻥을 선택했다. 심형탁은 “하늘이 무너져 내리는 것 같다.”라고 한탄하며 충격에 휩싸였다.
최애 도전에는 실패했지만 덕분에 하루는 늦어지던 배밀이를 터득했다. 하루가 떡 뻥을 즐기는 사이 심형탁은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진짜 서운하네…”라고 중얼거리며 섭섭함을 표했다.
한참을 구석에 숨어 있던 심형탁은 몰래 하루를 지켜봤다. 하루는 배밀이를 복습하며 혼자만의 시간을 즐겼다. 이에 심형탁은 “어떻게 나 없이도 혼자 잘 놀 수가 있어?”라며 재차 서운함을 토로했다.
애정도 테스트로 에너지를 많이 쓴 하루에게 심형탁은 “아빠랑 하나씩 천천히 배워나가자.”를 약속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하루의 낮잠 시간을 확인한 심형탁은 짐볼에 앉아 전매특허 노래방 재우기에 돌입했다.
8090 노래로 4주 연속 하루 재우기에 성공했던 심형탁이 5주 차 연속 재우기에 도전했다. 박수홍은 “5주 연속 성공하면 인정이다.”라며 심형탁의 도전을 ‘가요톱10’에 비유해 MC들의 공감을 샀다.
심형탁이 “우리 다 가요톱10 알죠.”라며 즐거워하자, 최지우는 “무슨 얘긴지 모르겠다.”라고 잡아떼며 선을 그었다. 이에 박수홍과 안영미가 눈을 부릅뜨고 최지우를 노려봤고 그제야 최지우는 “5주 연속 성공하면 골든컵 줘야 한다.”라며 세대 대통합을 이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