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아레스
오는 10월 개봉을 확정한 영화 ‘트론: 아레스’가 메인 포스터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트론:아레스>는 가상 세계에서 현실 세계로 넘어온 고도 지능 AI 병기 아레스의 등장으로 시작되는 통제 불가의 위기를 그린 압도적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 이다.
메인 포스터는 중앙을 가로지르는 강렬한 빛의 선을 중심으로 고도 지능 AI 병기 아레스(자레드 레토)의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AI 병기 아테나와 함께 라이트 사이클의 현란한 네온이 돋보이는 붉은 빛의 가상 세계는 이브 킴(그레타 리)과 줄리안 딜린저(에반 피터스) 등의 인물들이 자리한 현실 세계와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트론: 아레스’만의 독보적인 세계관을 보여준다. 여기에 “남은 시간 단 29분 차원을 넘어 그들이 온다”라는 카피는 가상과 현실, 두 세계 간의 엄청난 충돌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함께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가상 세계의 위협에 의해 현실 세계가 맞이하게 될 위기를 담아내며 압도적인 스케일을 자랑하는 비주얼 액션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알린다. 먼저 딜린저 시스템스의 대표 줄리안이 사람들 앞에서 고도의 지능을 가진 AI 병기를 공개하는 장면과 “네가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해?”라는 대사는 이 기술이 초래할 위기를 암시하며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트론: 아레스
줄리안은 경쟁사인 엔컴의 대표이사 이브 킴이 보유한 핵심 코드를 탈취하기 위해 아레스를 이용하려 하지만 그가 인간의 감정을 느끼기 시작하면서 사건은 예기치 못한 방향으로 전개된다. “내 세계가 당신 세계를 파괴하러 오고 있어” 라는 아레스의 경고와 함께 가상 세계와 현실 세계의 충돌을 암시하며 인류 역사상 최악의 위기를 가져올 거대한 전쟁을 예고한다. 여기에 아카데미 음악상 2회 수상에 빛나는 나인 인치 네일스가 참여한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은 서사에 깊이를 더하고 감각적인 사운드로 몰입감을 극대화함으로써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는 영화 ‘트론: 아레스’는 10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