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사이드: 메이저 리그 사커’
손흥민이 합류하며 화제를 모으는 MLS(메이저 리그 사커)를 가까이서 조명한 Apple TV+ 다큐멘터리 시리즈 ‘온사이드: 메이저 리그 사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온사이드: 메이저 리그 사커’는 단 하나뿐인 우승컵을 쟁취하기 위한 선수, 코치, 축구팀의 노력을 가까이서 담아내며 2024 시즌의 잊지 못할 순간들을 담은 다큐멘터리 시리즈다. ‘온사이드: 메이저 리그 사커’는 손흥민 선수가 합류한 MLS 구단들의 이야기를 현장감 있게 담아내 축구 팬들을 비롯한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다.
인터 마이애미 CF의 구단주이자 회장인 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출연하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 CF), 캐번 설리번(필라델피아 유니언), 에밀 포르스베리(뉴욕 레드불스), 마르턴 파스(FC 댈러스) 등 슈퍼스타들이 단 하나뿐인 우승컵을 향해가는 여정을 담은 ‘온사이드: 메이저 리그 사커’는 MLS 축구팀의 희로애락을 생생하게 기록한다. 관중과 함께한 경기장의 순간은 물론 필드 밖 락커룸 인터뷰부터 코치진의 전술 회의 과정, 선수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일상까지 고스란히 포착해 MLS의 진정한 세계를 엿보게 한다.
특히 끝없이 노력하는 선수들의 집념과, 시련을 극복하고 승리를 향해 달려간 MLS 팀들의 서사는 팬들의 몰입을 높이고 있다. 손흥민 선수가 출전하는 로스앤젤레스 FC 경기를 앞두고 MLS의 뜨거운 열기와 드라마를 체험할 수 있는 ‘온사이드: 메이저 리그 사커’는 Apple TV+와 티빙 내 Apple TV+ 브랜드관에서 지금 바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9월 1일(월) 열리는 로스앤젤레스 FC와 샌디에이고 FC의 경기를 포함한 MLS 2025 시즌 경기들은 Apple TV를 통해 전 세계 팬들에게 독점으로 중계된다.
[사진=애플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