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의 다솜(김다솜)이 KBS 1TV의 새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하여 취재진에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솜은 ‘사랑은..’에서 뮤지컬 배우가 되고 싶어하는 열정적 아가씨 공들임 역을 맡아 백성현, 김형준 등 젊은 배우들과 공연한다.
작년 KBS 2TV에서 방송된 시트콤 ‘패밀리’에서 우다윤 역으로 드라마 연기에 발을 디뎠던 두 번째 출연하는 작품에서 당당히 주인공 역을 맡은 다솜은 "많은 분이 아이돌이 연기하는 것에 대해 우려를 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부담이 많이 되지만 열심히 해서 KBS의 간판이라고 할 수 있는 드라마에 누가 되지 않도록 멋진 작품을 만들고 싶다. 내 한 몸 부서져라 열심히 재미있게 하겠다"고 다부지게 각오를 밝혔다.
다솜은 이번 드라마의 기대시청률이 30%라고 밝혔고 백성현은 한달 안에 시청률이 30%를 넘으면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배우들과 다같이 프리 허그를 하겠다고 ‘시청률 공약’을 내놓았다.
‘백성현, 김다솜, 김형준, 황선희, 곽희성 등 젊은 연기자와 김혜옥, 이정길, 반효정, 선우재덕, 김혜선, 정승호, 김예령, 박웅 등 중견 탤런트가 출연하는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현재 방영 중인 '지성이면 감천' 후속으로 오는 11월 4일 밤 8시 25분 첫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