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사반트’
제시카 차스테인이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는 Apple TV+ ‘더 사반트’가 오는 9월 26일(금) 공개를 확정하며 첫 스틸을 공개했다.
‘더 사반트’는 정체를 숨긴 채 온라인 커뮤니티에 접근한 수사관 ‘조디’(제시카 차스테인)가 극단적인 세력의 실체를 추적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공개된 스틸은 어둠 속 날카로운 눈빛으로 모니터를 응시하는 수사관 ‘조디’의 모습이 담겨 그녀가 마주한 사건의 긴장감과 위태로운 분위기를 암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더 사반트’에는 주연을 맡은 제시카 차스테인을 비롯해 남디 아소므하, 콜 도만, 조다나 스피로, 트리니티 리 셜리, 투생 프랑수아 바티스트가 출연한다. 파블로 슈라이버는 게스트로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를 선보일 ‘더 사반트’는 총 8편의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으며, 9월 26일(금) 첫 두 에피소드를 시작으로 11월 7일(금)까지 매주 새로운 에피소드를 Apple TV+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