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
2023년, 울산을 뜨겁게 달궜던 KBS2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이 2년 만에 돌아온다. 7월 26일부터 2주간 방송될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은 그 어느때보다 핫한 라인업으로 가득 2025 ‘록 스피릿’의 진수를 선사할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은 7월 19일(토)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 개최 소식을 알렸다. ‘불후의 명곡’은 지난 2022년 강릉편에 이어 2023년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을 개최, 세대불문 뜨거운 공감과 환호를 불러 일으키며 록 스피릿의 신세계를 열었다. 특히 음악방송과 록 페스티벌을 결합한 독창적인 형식으로 센세이셔널한 충격을 안기며 호평을 이끈 바 있다.
올해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펼쳐지는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에서는 세대를 초월한 레전드 밴드 ‘김창완밴드’, 관록의 무대 장인 ‘전인권밴드’, 폭발적 록의 정수 ‘서문탁’, 유쾌한 에너지의 록 아이콘 ‘체리필터’, 감성 록발라드 대표 주자 ‘FT아일랜드’, 밴드계의 해피바이러스 ‘소란’, 독보적인 감성 밴드 ‘잔나비’, 감각적 사운드의 실력파 밴드 ‘루시’, 무서운 성장세의 대세 밴드 ‘터치드’ 등 대한민국 대표 밴드가 총출동해,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짜릿한 라이브로 한 여름, 강렬한 록 스피릿을 선사할 예정이다.
‘불후의 명곡-록 페스티벌 in 울산 특집’은 오는 19일(토)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둔치에서 개최되며 7월 26일(토), 8월 2일(토) 2주에 걸쳐 방송된다. 당일 관람은 10일(목) 자정까지 ‘불후’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할 수 있다.
한편, 매 회 다시 돌려보고 싶은 레전드 영상을 탄생시키는 '불후의 명곡'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5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불후의 명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