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톰 크루즈가 주연한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지난 23일(금) 북미 개봉과 함께 6,3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거두며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 9일 연속 국내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북미 개봉과 함께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글로벌 흥행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6,300만 달러의 북미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5,468만 달러의 북미 오프닝 스코어를 달성했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과 시리즈 최고 수익을 기록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최종 월드와이드 수익 8억 2,417만)의 북미 오프닝 수익인 6,123만 달러까지 뛰어넘는 기록을 세워 강력한 글로벌 흥행 신드롬에 귀추가 주목된다. 여기에 2억 400만 달러의 월드와이드 수익을 거두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국내 박스오피스 굳건한 흥행 선두 주자로 20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어 국내외를 막론한 열띤 흥행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북미 개봉이후 언론들이 오직 톰 크루즈만이 선사할 수 있는 독보적인 액션 스턴트를 향한 극찬을 아끼지 않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