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
톰 크루즈의 치명적 액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영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 첫날인 5월 17일(토) 423,9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인 박스오피스 1위에 등극했다.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인류 전체를 위협하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 내몰린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 팀원들이 목숨을 걸고 모든 선택이 향하는 단 하나의 미션에 뛰어드는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폭발적 예매 상승세로 강력한 흥행 돌풍을 예고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이 개봉 첫날 423,945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미키 17>의 개봉 첫날 스코어인 248,047명을 넘어선 것으로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올해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경신하며 폭발적 흥행 화력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750만 관객을 동원한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개봉 첫날 264,719명)과 2023년 개봉해 여름을 뜨겁게 달궜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개봉 첫날 229,753명), 그리고 지난해 최고 흥행작 <파묘>(최종 관객수 11,914,784명)의 개봉 첫날 스코어인 330,118명까지 뛰어넘는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것이어서 역대급 흥행 신드롬을 예고하고 있다.
세대를 뛰어넘는 관객들을 불러 모으며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는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은 개봉 직후부터 톰 크루즈의 경이로운 액션 스턴트와 극장에서 관람해야 진가를 발휘하는 거대한 스케일에 대한 호평이 쏟아지고 있어 흥행세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