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의 같이 삽시다 캡처
홍진희가 친목 도모를 위해 남매들을 집들이에 초대했다.
배우 홍진희 집에 놀러간 자매들은 새 식구로 예정된 남자 출연자에 대한 기대감을 각자 털어놨다. 걱정 반 설렘 반 속에 긴징한 자매들 앞에 사선가 최초 남자 고정 게스트가 등장했다.
지난주까지 손님으로 출연했던 윤다훈이 꽃다발과 화초 선물을 한가득 안고 등장했다. 박원숙은 “할아버지가 오면 어쩌나 했다.”라며 윤다훈을 반갑게 맞았다.
윤다훈은 집들이 선물로 하트 모양이 돋보이는 화초를 홍진희에게 선물했다. 박원숙과 혜은이에게는 각자 어울리는 꽃말이 담긴 꽃다발을 선물하며 다정하고 섬세한 매력을 뽐냈다.
집 구경을 하던 중 특히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박원숙은 마음에 드는 물건을 발견할 때마다 구입처와 가격을 꼼꼼하게 체크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세련된 물건들 사이에서 출연자들은 30년이 넘은 에어컨을 발견하고 깜짝 놀란다. 홍진희는 “아직도 잘 돌아간다.”라며 쿨하게 반응했고 출연자들은 세련미와 털털함을 넘나드는 홍진희의 종잡을 수 없는 매력에 빠져들었다.
혜은이는 현관에서 가까운 나무 벽면에 선글라스를 가득 매달아 둔 홍진희의 센스에 감탄했다. 남매들의 반응에 신이 난 홍진희는 연예계 시절 추억이 가득한 ‘사진방’을 남매들에게 공개했다.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는 화려했던 전성기를 지나 인생의 후반전을 준비 중인 혼자 사는 중년 스타들의 동거 생활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원숙, 혜은이와 특별한 게스트의 조합으로 스타들의 솔직한 속내와 함께 살아가며 성장하는 인생 스토리가 시청자에게 공감을 전해준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