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진학 KBS미디어 사장
전진학 KBS PD가 KBS미디어 신임 사장에 취임했다.
3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KBS미디어센터 심석홀에서 열린 제 26대 KBS미디어 사장 취임식에서 전진학 신임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과 미디어 업계의 변화 속에서 KBS미디어와 함께 일하게 되어 만감이 교차한다."고 말한 뒤 "제작 현업에 있으면서 KBS미디어의 방송아카데미 강사로 5년 정도 이곳으로 매주 출근했었고, 2019년부터는 스마트본부장으로 근무한 인연이 있다"며 "앞으로 공정과 상식을 기반으로 인사와 업무를 처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전진학 KBS미디어 사장은 KBS 예능PD로 입사하여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의 조연출, 연출, CP를 거쳤다. [해피투게더], [콘서트7080] 프로그램을 거쳐 [일요일은 101%, 꿈의 피라미드](2003), [MC 서바이벌](2004), [도전자](2011), [출발드림팀] 등의 연출을 맡았었다.
한편 전진학 신임 사장과 함께 최준호 경영전략본부장, 최재성 디지털본부장이 KBS미디어에서의 임기를 시작했다. 최준호 경영본부장은 공인회계사로 2002년 KBS 드라마사업부, 예산부에서 회계와 경영 쪽 업무를 맡아왔고, 최재성 디지털본부장은 1994년 KBS 입사 후 라디오국과 디지털서비스부, 라디오편성기획부 등에서 근무했다.
[사진=KBS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