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강주은이 혜림과 시우를 위해 만찬을 준비했다.
혜림의 집에 강주은이 방문했다. 강주은은 “혜림이 대학생 때 처음 봤다.”라며 오래도록 이어져온 인연을 밝혔다. 이어 “벌써 두 아이의 엄마가 되다니 놀랍다."라며 혜림을 대견스러워했다.
혜림은 강주은에게 일일 요리 강습을 부탁했다. 혜림은 요리에 관심이 없을뿐더러 소질마저도 없다고 밝히며 멋쩍어했다. 둘째 아들이 태어나자 혜림은 제대로 된 식사를 준비해 주고 싶어졌다는 소망을 전하며 요리 열정을 불태웠다.
강주은은 매일 세 끼를 꼬박꼬박 챙겨 먹고 한 번 먹은 반찬은 다시 먹지 않는 최민수 덕분에 결혼 직후 고생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아들 두 명이 자라나며 준비해야 할 음식이 많아지자 강주은은 자연스럽게 손이 커지고 속도도 빨라졌다고 밝혔다.
혜림에게서 과거의 자신이 들여다보인 강주은은 딸에게 하듯 장 보는 법부터 차근차근 노하우를 전수했다. 경험에서 우러나온 강주은의 다양한 팁에 혜림은 크게 공감하며 살림 레벨을 쌓았다.
요리를 배우고 싶어 하는 혜림을 위해 강주은은 직접 시범을 보였다. 잠시 대화를 나누는 사이 강주은은 무려 4가지 요리 재료를 세팅했다. 몸에 밴 만능 살림꾼 강주은의 속도를 쫓아가지 못한 혜림은 눈치만 살피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강주은은 혜림을 위해 각 요리의 포인트를 차근차근 설명하며 속도를 맞췄다. 따로 시작한 4가지의 요리는 시간 조절을 완벽하게 계산한 강주은 덕분에 동시에 완성되는 기적을 이뤘다.
베이크드 지티 파스타, 부라타 샐러드, 안심 스테이크, 토마토 부르게스타가 식탁을 가득 채웠다. 혜림과 남편, 시우는 강주은이 준비한 식사를 맛있게 즐기며 행복한 추억을 쌓았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