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비주얼 아이돌 출신 오종혁과 딸 로지가 새 식구로 합류했다.
가족사진을 촬영하던 중 박수홍은 재이의 사진이 잘 찍히고 있는지를 수시로 체크하며 산만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일일 어시스턴트로 나선 최은경은 “엄마 아빠만 잘 하면 돼. 아이는 뭘 해도 예뻐.”라는 절친 모드 격려로 박수홍의 긴장을 풀어줬다.
흰색 옷으로 갈아입은 박수홍은 재이와 밝은 콘셉트의 촬영을 시작했다. 눈부신 햇살 아래에서 생기 넘치는 미소를 뽐내는 재이의 모습에 MC 최지우는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 같다.”라며 감탄했다.
촬영이 막바지에 접어들 무렵 최은경이 박수홍을 위한 깜짝 선물을 공개했다. 과거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친분을 쌓았던 이광기, 장영란, 김새롬, 김인석이 “서프라이즈!”를 외치며 스튜디오에 등장해 박수홍에게 놀라움을 안겼다.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등장해 스튜디오를 가득 채웠지만 재이는 놀라기는커녕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한 사람 한 사람 인사를 나누는 여유를 뽐냈다. 손님들은 “다 함께 보는 건 처음이다.”라고 환호하며 엄청난 에너지를 뿜어냈다.
가족사진 촬영을 마친 박수홍은 오랜만에 만난 지인들과 함께 또 다른 의미의 가족사진을 촬영했다. 큰 선물을 준비해 준 최은경에게 박수홍은 “평생 잘 할 것.”이라는 약속을 전하며 감동을 안겼다.
원조 비주얼 아이돌 오종혁과 4살 딸 ‘로지’가 슈돌에 합류했다. 오종혁은 로지를 “낯가림이 아예 없다.”라고 소개했다. 로지는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 스스럼없이 먼저 다가가 말을 건네는 행동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히어로 부모 ‘슈퍼맨’의 육아 도전기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한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좌충우돌 육아 성장기가 펼쳐지며 웃음과 감동을 동시에 전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